소소한 리뷰2018. 7. 29. 13:54

 

내 돈 주고 산 물건 후기,

 

올리빙 도트 리빙박스(52L) 입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원래 리빙박스가 다 그렇지만요.

 

 

 

 

 

 

뚜껑은 이렇게 여닫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자주 꺼내서 쓰기 위함이라면 아주 추천합니다^^ .. 편리해요.

 

배송시에는 뚜껑이 따로 떨어져서 오고,

 

약간의 힘을 주어 끼우는 것으로 쉽게 결합이 됩니다.

 

 

 

 

 

 

 

 

 

한가지 단점(.. 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은

 

뚜껑이 상대적으로 얇아서 약간의 휘어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닫힐때 약간 들뜨는 게 있어요.

 

 

 

 

손으로 눌렀을 때 차이가 보이시죠?

 

특별히 사용하면서 불편한 것은 아닙니다.

 

 

 

 

 

 

옆면에는 이름표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뚜껑의 구조상 여러개를 무겁게 쌓는건 어렵습니다.

 

(판매 페이지에도 무거운걸 넣고 여러개 쌓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따라서 평소에 박스를 꺼내놓고 자주쓰는 물건을 담는 경우에 적합하구요,

 

안쓰는 물건을 담아서 층층이 적재하는 용도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주 꺼내쓰는 물건을 담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열고 닫기가 수월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

 

 

 

 

Posted by 소프소피
소소한 일상2018. 6. 18. 09:27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별것아닌 제품들에 대한 소소한 리뷰를 주로 올리려고 합니다.


같은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소프소피